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12-25 00:11:18
기사수정

▲ Artist by Gyeongho Kang, ˝Untitled˝








강경호 이야기




무제




저기

나를 부르는 생명의 소리

벌써 눈이 넓어지는 유혹인가


둑따라 달리우는 365일

그늘에서

아~ 나는 타 버린다



강경호(뉴스부산 대표)



0
기사수정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화디자인
최근 1달, 많이 본 기사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edc899da2de9315d.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