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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3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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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포토] 꿀벌과 호박꽃.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년 7월 13일 오전8시58분







▲ [뉴스부산포토] 가지꽃과 가지.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년 7월 13일 오후 3시 7분



▲ [뉴스부산포토] 가지꽃과 가지. 산청 강범호 통신원, 2019년 7월 13일 오후 3시 7분



▲ [뉴스부산포토] 산청 강범호 통신원, 아침, 2019년 7월 13일 오전 5시 23분




[뉴스부산=산청] 꿀벌이 윙윙~ 노란 호박꽃 주변에 살포시 내려 앉는다. 그러다 이내 자리를 뜬다.

초록의 호박잎이 노란 호박꽃과 잘 어울린다. 때론 시골 마을 어디라도 널브러져 피고 또 지지만, 진한 노랑의 호박꽃은 깊은 우주를 담고 있다.


강범호 통신원 beomho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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