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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3 18: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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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 이병수 소장(사진, 고신대학교 문화선교학과 교수)는 지난 6월3일,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창근)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교회를 널리 알리고, 효과적인 이들의 선교를 위한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뉴스부산] 고신대학교 문화선교학과 이병수 교수(사진,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는 최근 ㈔인본사회연구소(이사장 남송우)가 펴낸 '인본세상 13호'에 다문화사회의 현실과 과제 등을 다룬 기획특집란에 ‘세계화 국제화 다문화 시대의 미래와 과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국제다문화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 교수는 교회개척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달 3일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창근)에서 '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교회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한편 이날 이병수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고신대 100여 명을 비롯하여 고려대 7000여 명, 부산외대 1200여 명 등 전국적으로 16만여 명에 달하며, 2020년에는 20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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