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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3 22: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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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설파(雪波) 안창수 선생의 `雪中山寺`, 기해년 원단, 화선지 수묵채색.




[뉴스부산] 설파(雪波) 안창수 선생이 기해년을 맞아 통도사 설경을 담은 '雪中山寺' 작품.


강경호 기자 newsbusanco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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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안창수 화백은 부산고, 연세대 경제과를 나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전문금융인으로 활동하다 대우조선해양(주) 고문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후, 중국미술대학과 일본 경도조형예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 화가로 변신했다. 그동안 일본전국수묵화수작전의 외무대신상을 비롯하여 국내외 미술공모전 다수 입상과 함께 지난해 5월 국립백두대간 초청 “호랑이전” 등 13회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안 화백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한국작품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일에는 국제중국서법국화가협회가 개최한 제8회 국제중국서화수작전에서 '룡' 그림을 출품, '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교류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요령성 심양, 안산시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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