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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7 00: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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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뉴스부산]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이 지난 12월 24일부터 부산시청 제2,3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출품작가는 김명숙, 이정근, 김영희, 정명환, 김준오, 조상래, 박다두, 한현숙, 양시우, 황외성 작가 등 10명으로 이들 작가들의 문인화와 서예 등 대작(大作)을 만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 [뉴스부산] 조태성 기자=사진은 서예와 문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회원 10명의 작가가 담대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선 보이고 있는 아홉번째 `가마먹빛전`(12월 24일~30일, 부산시청 제2,3전시실).




조태성 기자 newsbusan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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