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 2018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교숙, 이하 '부산여협') 후원회 및 송년의 밤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연제구 연산동 해암뷔페 9층에서 열린다.
이날 모임에는 작은봉사여성회, 한국여성유권자 부산연맹, 한국통일여성협의회 부산광역시지부 등 부산여협 16개 협의회 대표 및 관계자와 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교숙 회장은 모시는 글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여성발전과 공동체사회 실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19년 본 회의 발전과 도약을 준비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만남의 기쁨으로 행복을 나누고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당일 참석 희망 내빈은 좌석 예약상 12월 4일까지 시무국 051-257-0057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2018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및 송년의 밤
[주최]
▲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재)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부산지회, ▲사)대한조산협회, ▲부산광역시 간호조무사회, ▲사)한국여성유권자 부산연맹, ▲사)한국휘트니스협회, ▲사)한국여성연맹 부산지부, ▲작은 봉사여성회, ▲문화와 환경을 생각하는 여성회, ▲사)한국한복협회, ▲부산광역시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사)한국생활개선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예술봉사회, ▲부산여성문제연구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여성위원회, ▲한국통일여성협의회 부산광역시지부.
강경호 기자 www.news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