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안리해수욕장=수영넷] 강경호 기자 =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지난 28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 경찰 추산 100만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가운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8만 여발의 폭죽이 오후 8시부터 1시간동안 가을 밤바다와 하늘을 온통 화려한 불꽃의 향연으로 수놓았다.
[수영넷=강경호 기자]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린 지난 28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앞바다. 경찰 추산 100만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가운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8만 여발의 폭죽이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가을 밤바다와 하늘을 온통 화려한 불꽃의 향연으로 수놓았다.
저작권자 ⓒ뉴스부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