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포토] 폭염을 헤집고 가을이 살며시 우리 곁에 왔다! 사진은 입추를 지난 12일, 영글어가는 대추 열매. 사진=유완태
▲ [독자 포토] 토실하고 알찬 대추열매가 익어간다. 무르익는 가을을 향하여! 사진=유완태
[독자 포토] 폭염을 헤집고 가을이 살며시 우리 곁에 왔다!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立秋)가 5일이 지났다. 이제 가을을 준비하는 처서(處暑)로 접어들고 있다. 계절은 속이지 못하는 듯.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하다. 집 베란다 앞의 대추나무. 토실하고 알찬 대추열매가 익어간다. 무르익는 가을을 향하여! <서울=유완태>
▲ [독자 포토] 가을을 준비하는 처서(處暑)로 접어드는 12일, 선선한 바람에 익어가는 대추. 사진=유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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