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넷은 지난달 31일 시사저널 박동욱 영남취재본부장(우측)을 방문하여 `1인미디어와 지역언론, 소셜미디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suyeongnet@naver.com
수영넷은 지난달 31일 시사저널 박동욱 영남취재본부장(우측)을 방문하여 `1인미디어와 지역언론, 소셜미디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언론 환경에서 향후 소셜미디어의 개방적 플랫폼의 추이가 주목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기회가 되면 '언론의 다양화와 자생적 지역언론의 미래'를 위해 같은 분야 구성원들의 연구모임도 필요하다는 등의 논의가 있었다. suyeongn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