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부산ART=강경호이야기
캘리, 자유自由를 얻다
마음가는대로 생각의 파고波高를 담았다.
관념關念에서 출발했으나, 일탈逸脫한다.
무제無題는 귀하의 취향, 호기심 그리고 상상력을 존중한다.
생각의 파고는 춤출 뿐이다.
Calligraphy 무제無題5, 2015, 종이·먹, 120×90cm.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Kang GyeongHo(author, art appreciation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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