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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3 2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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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제 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4일째인 지난 11일 오전,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제3전시실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부산ART] 제 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 4일째인 지난 11일 오전, 전시장을 찾은 한 시민이 제3전시실에서 강경호 작가와 전시 작품 등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부산ART] 전시기간 중 협회는 전시장 출입자의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작품 관리 및 안내 등을 위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눠 당직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개막식이 열린 제3전시실에서 고운정 상임이사와 이날 오전(문파 김형철, 푸름 강경호)과 오후(예당 김상용, 이당 최희수) 당직 회원이 국당 선생의 작품 '상춘 은륜도' 앞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부산ART] 예당 김삼용 선생이 자신의 작품 `默石聲`(묵석성), 은행목(79×37cm)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부산ART] 예당 김삼용 선생이 자신의 작품 '默石聲'(묵석성)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행목(79×37cm).



▲ [뉴스부산ART] 이순신 장군의 시 `應賦去來辭(응부거래사)`를 출품한 고운정 상임이사. 화선지.먹(135×35cm)



[뉴스부산ART] 이순신 장군의 시 '應賦去來辭(응부거래사)'를 출품한 고운정 상임이사. 화선지.먹(135×35cm).



▲ [뉴스부산ART] 문파 김형철 선생과 출품작 `山中何所有(산주하소유)`, 화선지.채색(50×70cm)



[뉴스부산ART] 문파 김형철 선생과 출품작 '山中何所有(산중하소유)', 화선지.채색(50×70cm)




▲ [뉴스부산ART] 대만작가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한국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제1전시실



[뉴스부산ART] 대만작가를 시작으로 중국, 일본, 한국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는 제1전시실.




▲ [뉴스부산ART] 제2전시실.

▲ [뉴스부산ART] 제3전시실 입구.


▲ [뉴스부산ART] 제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6.8~14)을 축하하는 난과 화환이 전시실 입구에 놓여 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고운정 상임이사는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뉴스부산ART] 제9회 대한민국서화디자인협회전(6.8~14)을 축하하는 난과 화환이 전시실 입구에 놓여 있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고운정 상임이사는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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