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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21 0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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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문일당 김명세 작가

▲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성혜 김순자 작가.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단오절 부채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문일당 김명세, 성혜 김순자, 가원 김정희, 송강 김형련, 솔향 노순선, 소림 박옥희, 임당 박정자, 고송 신무선, 가산 이동금, 송파 한서란 작가(가나다 순) 10명이 참여했다.


사진은 참여 작가의 대표작.


▲ [뉴스부산ART] 지난 6월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임당 박정자, 고송 신무선 작가.


▲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송강 김형련, 소림 박옥희


▲ [뉴스부산ART] 지난 16일 시작된 참좋은만남회 `흔적으로 부채전`이 오늘(21일)까지 부산시 사상구 사상구청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사진은 위로부터 가원 김정희, 솔향 노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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