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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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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이 지난 13일 접수마감한 기장군의원 공천 신청에는 3개 선거구에 여성후보자 2명 등 모두 9명이 나섰다.


먼저 가선거구는 여성 여후보자로 백영희(1962) 기장군의회 의원이 신청했다. 김종률(1962) 기장읍 교리 3리 이장, 신춘수(1957) 자유한국당 기장군 당원협의회 부위원장도 접수를 마쳤다.


나선거구에는 김대군(1954) 기장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부진(1957) 바르게살기위원회 부회장, 김세현(1957) 민주평통 기장군협의회 회장, 박홍복(1956) 기장군의회 경제안전도시위원장 등 4명이 신청했다.


다선거구는 구본영(1973) (재)안민장학회 사무국장, 여성후보자 최희(1966) 정관읍 이장협의회 부회장 2명으로 나타났다.


☞ 기장군가선거구 ▲백영희(여·1962), ▲김종률(1962), ▲신춘수(1957)

☞ 기장군나선거구 ▲김대군(1954), ▲김부진(1957), ▲김세현(1957), ▲박홍복(1956)

☞ 기장군다선거구 ▲구본영(1973), ▲최희(여·1966)


한편, 자유한국당 부산지역 구·군의원 공천신청자는 모두 181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부산시당은 지난 11일 구청장·군수 38명, 시의원 71명에 대한 공천신청자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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