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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06 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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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지역민의 플랫폼을 꿈꾸며

- 지역 정보와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 수영넷/발행인/강경호






《수영넷》은 '지역민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곳곳에서 만나는 동네 사람들을 통하여 지역 문화文化와 역사歷史, 일상日常이 펼쳐지는 '지역 주민의 사랑방' 을 꿈꿉니다.


《수영넷》은 '지역과 지역민의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거창한 담론談論과 냉소적冷笑的 시선보다는 작은 문제라도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는 '지역의 정보와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수영넷》은 '주민이 공유하는 지역 일기장이며, 지역이 공유하는 주민 일기장' 입니다.

'아름다운 말, 칭찬하는 글, 배려하는 말과 글'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리며, 함께 성장해 가는 오랜 친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 3


수영넷 발행인 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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