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는 지난 6월 29일~7월 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객실에서 열린 ‘2023아시아호텔 아트페어’에 부산지역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구성된 ‘블루아트팀’과 그 외 부산,영남,제주작가 15명이 ‘한젬마와 천재 작가’로 전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는 자폐성장애인을 포함한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와 사회통합 및 가족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인가 운영 중 법인의 부산지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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