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부산art]=전시(6월25일까지) ▲워-타임 피란수도, 부산화보 PICTORIAL PUSAN 1951~1955.『한국화보』 속의 부산 모습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재조명한다. 3개 주제(1장. 임시수도 부산, 2장. 산업도시 부산, 3장. 문화·관광도시 부산)로 구성. 임시수도기념관 야외공원. ▲부산, 과거와 현재를 잇다, 현대도자전 김정범 / 부산청년작가 2인전 박지원 손찬희,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 ▲그늘진 온기에 빛을 피우다, 최영남 홍보경 하미옥. 갤러리수정. ▲2023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그림과 시_우리동네, 사람들.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 ▲장사익의 눈. '찔레꽃', '봄날은 간다'로 유명한 소리꾼 장사익이 펜데믹 기간 찍은 40여 점의 사진 작품.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이매리 작가의 개인전 Echoes of the Past Forever Present. 아시안아트웍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