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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4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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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코로나 이후 리오프닝의 시동을 건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구이양(贵阳)에서 최근 `2023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박람회(2023 Big data EXPO. 5.26.~5.28.)가 개최됐다. 구이양에서 김종완(2023.5.28.)


뉴스부산=코로나 이후 재개장의 시동을 건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구이양(贵阳)에서 최근 개최된 '2023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박람회(2023 Big data EXPO. 5.26.~5.28.)'에 최복춘 양산시의회 의원, 안현우 VADA플랫폼, 김성룡 마코랑닷컴, 정도경 디케이즈 대표 등 부산의 6개 기업도 지난달 상하이를 거쳐 구이양 엑스포에 다녀왔다.


구이양 구이안(貴安)은 '디지털경제'에 따른 국가 빅데이터 종합시험구의 핵심지역으로, 이번 2023 빅데이터 엑스포에서는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 간 융합 발전의 추진 및 비즈니스·무역 투자설명회 등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 뉴스부산=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구이양(贵阳)에서 최근 개최된 `2023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박람회(2023 Big data EXPO. 5.26.~5.28.)에 참가한 부산지역 기업인들.


이번 행사를 인솔한 제이더블유 아시아 홀딩스 김종완 해외사업부 이사에 따르면 귀주 귀안신구(贵安新区)는 '새로운 레이스, 신기회, 신 엔진'(新赛道, 新机遇, 新引擎)이 이번 엑스포와 함께 동수서산(东数西算)전략적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고, 구이저우성은 일대일로 계획과 동시에 2013년 이후 중국의 빅데이터 응용 산업의 국가 표준을 제정하는 정책을 주도하고 있다.


알리바바, 텐센트 등은 물론 7대 빅데이터기업과 미국 애플사의 빅데이터센터를 유치, 현대자동차도 지난 2016년 귀주성 빅데이터 산업특별구와 합작하는 등 2021년 시진핑 주석의 구이저우성 방문 후 천명한 '디지털경제'에 따른 중국 빅데이터 시범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중국일체화 디지털역량강화 허브 8개 중 남방 디지털 경제 시범지역으로서 37개 클라우드 허브와 디지털센터가 집중되어 있다.


▲ 뉴스부산=2023 중국 국제 빅데이터 산업박람회(2023 Big data EXPO. 5.26.~5.28.)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간한 '중국 디지털 경제 발전 백서(2022)'에 따르면 2021년 구이저우 디지털 경제 성장률은 20.6%로 전국 평균 4.4%포인트보다 높아 7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구이저우성 '14차 5개년 계획'에서는 2025년까지 빅 데이터 전자 정보 산업의 총생산량을 3,500억RMB로 잡고, 성의 디지털 경제 부가가치를 두 배로 증가시켜 GDP의 약 50%를 차지하는 목표설정을 했다.


부산시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초의 도시계획 사례를 위해 18일 국토연구원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시계획 기술개발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부산=양산시의회 최복춘 시의원은 지난달 25일 구미공상회(재중유럽 -미국 상공회의소) 가오 잉(高滢) 회장과 `한중간 빅데이터 산업교류에 관한 회의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편, 김종완 이사는 "이번 '중국 국제 빅데이터 엑스포'에 부산시도 2030부산엑스포 유치 행사 홍보를 위해 부산시 상해 대표처 홍광일 부장이 참석하여 부산기업의 중국 빅데이터 기업 합작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인터넷언론-뉴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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