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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4 2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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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해수부 장관, 북항 1단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2023.2.24.)



뉴스부산=부산시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 실사에 대비한 사전 점검으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BPA)와 24일 오전 박람회 개최 예정 지역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인 부산 북항은 1∼2단계로 나눠 2008년부터 시작된 항만재개발 사업구역으로서 2006년 부산 신항이 개장된 후 유휴화된 북항을 국민들에게 친수공간, 해양관광 및 신해양산업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체면적 383만㎡ 공간에 약 7조 2천억 원규모(추정)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이번 해수부, 부산시, BPA 3개 기관장의 합동점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부산 북항) 조성을 담당하는 기관들의 의지 표출이 담겨 있으며, 각 기관이 협심한 결과 2008년부터 시행한 북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어, 이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2030세계박람회 유치 및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나아가 부산시는 관계기관(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미비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토록 하고, 아울러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박람회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하여 미래 발전을 위한 관광·상업·업무 등 전략적 투자유치를 할 수 있도록 ‘북항 투자유치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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